서버 3차 세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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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제 3차 세계전쟁
개요
2025년 2월 22일, 유럽 지역의 국가 데나리우스의 수장 카엠이 게헨나 학원의 국가장인 Railtey에게 프랑스 영토 일부를 요구하며
협박성 접근을 시도한 사건이다. 이후 갈등이 고조되어 게헨나 학원이 데나리우스에 선전포고를 하며 서버 제 3차 세계전쟁으로 번지게 되었다.
배경
카엠은 유럽 내 강력한 국가를 세우기 위해 프랑스 영토 확보를 원하였고,
이를 위해 해당 지역을 관리하던 게헨나 측에 접근하였다. 그러나 그의 접근 방식은 협박에 가까운 일방적 요구였고,
이후에도 무리한 회유와 조작을 시도하면서 갈등이 격화되었다.
경과
- 카엠이 게헨나 국가장 Railtey에게 프랑스 영토 양도를 요구함. 하지만 "그곳은 이전부터 내땅이 었다" ,"나와 좋은관계를 유지하면 이득일것이다" 등 Railtey을 기만하는 발언들을 벹음
- 해당 영토를 관리 중이던 리브와 다른 관리자들과의 회의 결과 요청 거부.
- 이후 카엠은 리브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회유를 시도.
* 리브의 과거 이야기를 언급하며 설득 * "자신이 서버 최고의 국가인 총학생회를 만들겠다"는 발언도 함
- 이를 알게 된 Railtey가 격분, 데나리우스에 선전포고.
- 게헨나가 데나리우스를 침공.
- 트리니티가 동맹으로 참전, 데나리우스를 협공.
결과
- 데나리우스의 수도 및 대부분의 영토가 게헨나에 점령됨.
- 그러나 서버 규칙에 따라 생성된 지 3일 이내의 국가는 전쟁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마을 하나는 유지됨.
- 전쟁 직후, 서버 내 기술적 문제 및 기타 복합 사안들이 겹쳐지며 결국 서버 서비스가 종료됨.
- 이로 인해 전쟁은 흐지부지 종료되었고, 명확한 결말 없이 기록상 마무리되었다.
관련 세력
- 게헨나 학원 (Railtey, 리브, 기타 관리자)
- 트리니티 (게헨나 측 동맹)
- 데나리우스 (카엠)
여파
서버 제 3차 세계전쟁은 국가 간 외교 실패와 권력 과시의 대표 사례로 남게 되었다. 서버의 시스템적 한계와 유저 간 갈등이 결합되며, 대규모 전쟁의 끝이 서비스 종료로 이어진 드문 사례로 기록된다.